바비킴, 신곡 ‘태양처럼’으로 싱글 발매 프로젝트 시작
입력 2021.01.04 (13:14)
수정 2021.01.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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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싱글 발매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바비킴이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을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 발매 프로젝트 'THE…'의 일환으로 나오는 첫 번째 곡으로, 미니앨범 '스칼릿'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영어 정관사 'The'가 가지는 의미처럼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를 주제로 삼아 여러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을 소재로 한 '#1 THE SUN(태양처럼)'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생 또한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날이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노래 처음과 끝에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 사운드를 삽입해 애절함을 더했다.
1994년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한 바비킴은 핑클, 젝스키스, 엄정화, NRG 등 당대 유명 가수의 곡을 피처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고래의 꿈', '렛 미 세이 굿바이', '사랑..그 놈', '외톨이'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바비킴이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을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 발매 프로젝트 'THE…'의 일환으로 나오는 첫 번째 곡으로, 미니앨범 '스칼릿'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영어 정관사 'The'가 가지는 의미처럼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를 주제로 삼아 여러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을 소재로 한 '#1 THE SUN(태양처럼)'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생 또한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날이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노래 처음과 끝에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 사운드를 삽입해 애절함을 더했다.
1994년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한 바비킴은 핑클, 젝스키스, 엄정화, NRG 등 당대 유명 가수의 곡을 피처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고래의 꿈', '렛 미 세이 굿바이', '사랑..그 놈', '외톨이'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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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신곡 ‘태양처럼’으로 싱글 발매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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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4 13:19:35

가수 바비킴이 싱글 발매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바비킴이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을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 발매 프로젝트 'THE…'의 일환으로 나오는 첫 번째 곡으로, 미니앨범 '스칼릿'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영어 정관사 'The'가 가지는 의미처럼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를 주제로 삼아 여러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을 소재로 한 '#1 THE SUN(태양처럼)'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생 또한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날이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노래 처음과 끝에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 사운드를 삽입해 애절함을 더했다.
1994년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한 바비킴은 핑클, 젝스키스, 엄정화, NRG 등 당대 유명 가수의 곡을 피처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고래의 꿈', '렛 미 세이 굿바이', '사랑..그 놈', '외톨이'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바비킴이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을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 발매 프로젝트 'THE…'의 일환으로 나오는 첫 번째 곡으로, 미니앨범 '스칼릿'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영어 정관사 'The'가 가지는 의미처럼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를 주제로 삼아 여러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을 소재로 한 '#1 THE SUN(태양처럼)'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생 또한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날이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노래 처음과 끝에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 사운드를 삽입해 애절함을 더했다.
1994년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한 바비킴은 핑클, 젝스키스, 엄정화, NRG 등 당대 유명 가수의 곡을 피처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고래의 꿈', '렛 미 세이 굿바이', '사랑..그 놈', '외톨이'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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