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6일·23일 무착륙 일본 상공 관광 비행
입력 2021.01.04 (15:04)
수정 2021.01.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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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이달 16일과 23일 무착륙 일본 상공 관광 비행을 추가 운항합니다.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12만8천 원으로,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며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됩니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며, 탑승 때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첫 국제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으로 모두 6편의 국제 관광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제공]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12만8천 원으로,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며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됩니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며, 탑승 때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첫 국제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으로 모두 6편의 국제 관광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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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16일·23일 무착륙 일본 상공 관광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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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5:04:05
- 수정2021-01-04 15:09:56

제주항공이 이달 16일과 23일 무착륙 일본 상공 관광 비행을 추가 운항합니다.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12만8천 원으로,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며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됩니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며, 탑승 때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첫 국제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으로 모두 6편의 국제 관광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제공]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12만8천 원으로,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능하며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됩니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며, 탑승 때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첫 국제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으로 모두 6편의 국제 관광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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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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