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밥도 잘 먹었어요. 누구보다 건강했어요”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입력 2021.01.04 (17:09) 수정 2021.01.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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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 먹고, 누구보다 건강했다"던 아기 정인이.
양모의 학대로 16개월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학대치사'로 기소된 양모의 재판은 오는 13일 시작됩니다.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인이가 없도록 어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정인아 #이렇게 예쁜 웃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편집: 전석원 자료조사: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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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밥도 잘 먹었어요. 누구보다 건강했어요”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 입력 2021-01-04 17:09:55
    • 수정2021-01-04 17:10:27
    영상K
"밥도 잘 먹고, 누구보다 건강했다"던 아기 정인이.
양모의 학대로 16개월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학대치사'로 기소된 양모의 재판은 오는 13일 시작됩니다.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또다른 정인이가 없도록 어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정인아 #이렇게 예쁜 웃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편집: 전석원 자료조사: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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