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아동학대 무관용 입법”…野 “법·제도 개선 노력”
입력 2021.01.04 (17:15)
수정 2021.01.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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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2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정인아 미안해'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2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정인아 미안해'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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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아동학대 무관용 입법”…野 “법·제도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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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7:15:02
- 수정2021-01-04 17:20:07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2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정인아 미안해'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2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정인아 미안해'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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