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5개 구, 2021년 ‘온라인 시무식’ 개최
입력 2021.01.04 (19:36)
수정 2021.0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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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를 맞아 대전지역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4일) 오전 일부 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잇따라 참배한 뒤 시청에서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도 시무식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하고, 코로나19 속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구청 주변을 청소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4일) 오전 일부 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잇따라 참배한 뒤 시청에서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도 시무식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하고, 코로나19 속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구청 주변을 청소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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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5개 구, 2021년 ‘온라인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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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9:36:17
- 수정2021-01-04 19:46:05

2021년 새해를 맞아 대전지역 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4일) 오전 일부 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잇따라 참배한 뒤 시청에서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도 시무식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하고, 코로나19 속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구청 주변을 청소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4일) 오전 일부 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잇따라 참배한 뒤 시청에서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도 시무식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하고, 코로나19 속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구청 주변을 청소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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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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