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창구 운영
입력 2021.01.04 (19:37)
수정 2021.0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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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올해 지역 85개 전 영업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용 창구를 운영합니다.
전용창구에서는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신청에서부터 심사와 발급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정책자금 등 공공금융 지원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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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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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9:37:23
- 수정2021-01-04 19:46:05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올해 지역 85개 전 영업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용 창구를 운영합니다.
전용창구에서는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신청에서부터 심사와 발급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정책자금 등 공공금융 지원도 돕게 됩니다.
전용창구에서는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신청에서부터 심사와 발급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정책자금 등 공공금융 지원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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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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