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04 (19:50)
수정 2021.0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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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남 내일부터 다시 추워져…미세먼지 ‘보통’](https://news.kbs.co.kr/data/news/2021/01/04/20210104_SnkGCp.jpg)
한국 대표화가 고 이중섭 님의 작품 '흰 소'입니다.
6.25 비극이 막 끝난 1954년에 그린 그림으로, 당시 이중섭도 극심한 가난을 겪을 때였습니다.
작가는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민족의 소망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2021년, 이 흰 소처럼 우직하게 이겨내길, 의지 다잡으셨으면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6.25 비극이 막 끝난 1954년에 그린 그림으로, 당시 이중섭도 극심한 가난을 겪을 때였습니다.
작가는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민족의 소망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2021년, 이 흰 소처럼 우직하게 이겨내길, 의지 다잡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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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9:50:49
- 수정2021-01-04 20:00:11
한국 대표화가 고 이중섭 님의 작품 '흰 소'입니다.
6.25 비극이 막 끝난 1954년에 그린 그림으로, 당시 이중섭도 극심한 가난을 겪을 때였습니다.
작가는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민족의 소망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2021년, 이 흰 소처럼 우직하게 이겨내길, 의지 다잡으셨으면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6.25 비극이 막 끝난 1954년에 그린 그림으로, 당시 이중섭도 극심한 가난을 겪을 때였습니다.
작가는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개인의 의지와 민족의 소망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2021년, 이 흰 소처럼 우직하게 이겨내길, 의지 다잡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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