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확진자 발생 교회 경찰 수사 의뢰
입력 2021.01.04 (21:39)
수정 2021.01.04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청주 지역 모 교회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한 교회는 지난달 27일 신도 등 13명이 예배를 한 뒤, 예배 참석자 6명과 다른 교인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비대면 예배의 경우, 촬영 인원까지 최대 20명이 모일 수 있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의뢰한 교회는 지난달 27일 신도 등 13명이 예배를 한 뒤, 예배 참석자 6명과 다른 교인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비대면 예배의 경우, 촬영 인원까지 최대 20명이 모일 수 있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확진자 발생 교회 경찰 수사 의뢰
-
- 입력 2021-01-04 21:39:22
- 수정2021-01-04 21:41:54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청주 지역 모 교회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한 교회는 지난달 27일 신도 등 13명이 예배를 한 뒤, 예배 참석자 6명과 다른 교인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비대면 예배의 경우, 촬영 인원까지 최대 20명이 모일 수 있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의뢰한 교회는 지난달 27일 신도 등 13명이 예배를 한 뒤, 예배 참석자 6명과 다른 교인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비대면 예배의 경우, 촬영 인원까지 최대 20명이 모일 수 있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