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AI 확진
입력 2021.01.04 (21:45)
수정 2021.0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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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3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지를 기준으로 3km 반경 안에 있는 농장의 가금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고, 반경 10km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3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지를 기준으로 3km 반경 안에 있는 농장의 가금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고, 반경 10km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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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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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45:50
- 수정2021-01-04 21:59:08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3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지를 기준으로 3km 반경 안에 있는 농장의 가금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고, 반경 10km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3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천안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지를 기준으로 3km 반경 안에 있는 농장의 가금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고, 반경 10km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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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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