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염 취약시설 전담제 시행

입력 2021.01.04 (21:47) 수정 2021.01.0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요양시설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감염 취약시설 268군데에 대해 전담 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북구의 헤아림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해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감염 취약시설 전담제 시행
    • 입력 2021-01-04 21:47:02
    • 수정2021-01-04 21:58:46
    뉴스9(광주)
최근 광주에서 요양시설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감염 취약시설 268군데에 대해 전담 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북구의 헤아림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해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