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모두 ‘격리 해제’…확진자 2명 치료 중
입력 2021.01.04 (21:48)
수정 2021.01.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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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주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됐던 주민 18명이 전원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18명 가운데, 오늘(4일) 마지막으로 8명의 주민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앞서 추자도에선 지난달 22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들은 제주시내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18명 가운데, 오늘(4일) 마지막으로 8명의 주민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앞서 추자도에선 지난달 22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들은 제주시내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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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모두 ‘격리 해제’…확진자 2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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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48:52
- 수정2021-01-04 21:56:20

추자도 주민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됐던 주민 18명이 전원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18명 가운데, 오늘(4일) 마지막으로 8명의 주민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앞서 추자도에선 지난달 22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들은 제주시내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민 18명 가운데, 오늘(4일) 마지막으로 8명의 주민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앞서 추자도에선 지난달 22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들은 제주시내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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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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