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AI 광주시대”…김영록 “도민안전 총력”
입력 2021.01.04 (21:51)
수정 2021.01.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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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 역점시책으로 AI 광주시대와 도민안전을 각각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새해 비대면 정례조회에서 취임 후 2년 6개월 동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며,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무식에서 올 한해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새해 비대면 정례조회에서 취임 후 2년 6개월 동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며,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무식에서 올 한해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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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AI 광주시대”…김영록 “도민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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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51:44
- 수정2021-01-04 21:58:46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 역점시책으로 AI 광주시대와 도민안전을 각각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새해 비대면 정례조회에서 취임 후 2년 6개월 동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며,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무식에서 올 한해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새해 비대면 정례조회에서 취임 후 2년 6개월 동안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며,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무식에서 올 한해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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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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