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 심의 본격
입력 2021.01.04 (21:53)
수정 2021.0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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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지원하는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신청한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근 외부기관 검토를 마무리했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에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복지부 심의를 통과하면 조례를 제정해 2022년에 시행한다는 목표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신청한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근 외부기관 검토를 마무리했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에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복지부 심의를 통과하면 조례를 제정해 2022년에 시행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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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 심의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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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53:27
- 수정2021-01-04 21:59:35

제주도와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지원하는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신청한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근 외부기관 검토를 마무리했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에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복지부 심의를 통과하면 조례를 제정해 2022년에 시행한다는 목표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신청한 '간호인력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근 외부기관 검토를 마무리했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에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복지부 심의를 통과하면 조례를 제정해 2022년에 시행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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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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