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현판식…3부 체계 출범
입력 2021.01.04 (21:55)
수정 2021.01.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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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이 '경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늘(4일)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올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2부 체계에서 공공안전부와 수사부, 자치경찰부 등 3부 체계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경찰은 올해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커지면서, 치안 보호와 관련된 일부 권한을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조정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올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2부 체계에서 공공안전부와 수사부, 자치경찰부 등 3부 체계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경찰은 올해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커지면서, 치안 보호와 관련된 일부 권한을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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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현판식…3부 체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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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55:37
- 수정2021-01-04 22:02:42

경남지방경찰청이 '경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늘(4일)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올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2부 체계에서 공공안전부와 수사부, 자치경찰부 등 3부 체계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경찰은 올해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커지면서, 치안 보호와 관련된 일부 권한을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조정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올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2부 체계에서 공공안전부와 수사부, 자치경찰부 등 3부 체계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경찰은 올해 검찰과의 수사권 조정으로 권한이 커지면서, 치안 보호와 관련된 일부 권한을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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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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