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충전 중" 이라 써진 스티커 한 장 붙였을 뿐인데 뭔가 든든하게 채워진 느낌입니다.
새해가 시작됐지만 계속되고 있는 거리두기, 여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벌써 방전된 것 같다고 느낀 분들, 혹시 있으신지요.
직접 붙여드릴 순 없지만 씩씩한 충전의 기운. 보내드립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가 시작됐지만 계속되고 있는 거리두기, 여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벌써 방전된 것 같다고 느낀 분들, 혹시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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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2:03:26
- 수정2021-01-04 22:08:22
"희망 충전 중" 이라 써진 스티커 한 장 붙였을 뿐인데 뭔가 든든하게 채워진 느낌입니다.
새해가 시작됐지만 계속되고 있는 거리두기, 여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벌써 방전된 것 같다고 느낀 분들, 혹시 있으신지요.
직접 붙여드릴 순 없지만 씩씩한 충전의 기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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