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직원 사망 현대차 1공장 작업중지 명령
입력 2021.01.04 (23:28)
수정 2021.01.04 (23: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이 숨진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대차 울산1공장 프레스 공정에 작업 중지권을 발동하고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대차 울산1공장 프레스 공정에 작업 중지권을 발동하고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협력업체 직원 사망 현대차 1공장 작업중지 명령
-
- 입력 2021-01-04 23:28:50
- 수정2021-01-04 23:46:37

협력업체 직원이 숨진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대차 울산1공장 프레스 공정에 작업 중지권을 발동하고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대차 울산1공장 프레스 공정에 작업 중지권을 발동하고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