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확진자 11명 생활치료센터 오늘 첫 입소
입력 2021.01.05 (07:40)
수정 2021.01.05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문을 연 제주 제1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치료를 받던 무증상 확진자 11명이 오늘(5일) 처음으로 입소합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는 비교적 증세가 가볍고, 기저질환 등이 없는 도내 경증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옮겨져 치료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한 달 만에 확진자가 300명 넘게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는 비교적 증세가 가볍고, 기저질환 등이 없는 도내 경증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옮겨져 치료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한 달 만에 확진자가 300명 넘게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증상 확진자 11명 생활치료센터 오늘 첫 입소
-
- 입력 2021-01-05 07:40:50
- 수정2021-01-05 07:50:00
지난달 30일 문을 연 제주 제1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치료를 받던 무증상 확진자 11명이 오늘(5일) 처음으로 입소합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는 비교적 증세가 가볍고, 기저질환 등이 없는 도내 경증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옮겨져 치료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한 달 만에 확진자가 300명 넘게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는 비교적 증세가 가볍고, 기저질환 등이 없는 도내 경증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옮겨져 치료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한 달 만에 확진자가 300명 넘게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