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방범 활동…112신고 전년 대비 23% 감소
입력 2021.01.05 (07:45)
수정 2021.01.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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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유동 인구가 줄어든 데다 경찰의 범죄 예방활동으로 연말연시 112신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한 달 동안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에 취약한 여성 안심구역 40여 곳과 귀갓길 140여 곳을 순찰하며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취급 업소도 중점 관리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한 달 동안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에 취약한 여성 안심구역 40여 곳과 귀갓길 140여 곳을 순찰하며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취급 업소도 중점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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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방범 활동…112신고 전년 대비 2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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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7:45:54
- 수정2021-01-05 08:28:23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유동 인구가 줄어든 데다 경찰의 범죄 예방활동으로 연말연시 112신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한 달 동안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에 취약한 여성 안심구역 40여 곳과 귀갓길 140여 곳을 순찰하며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취급 업소도 중점 관리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한 달 동안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에 취약한 여성 안심구역 40여 곳과 귀갓길 140여 곳을 순찰하며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취급 업소도 중점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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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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