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149억 달러로 설정
입력 2021.01.05 (09:52)
수정 2021.01.05 (1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목표 수주액을 149억 달러 우리 돈 16조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목표 수주액인 110억 달러보다 39억 달러 가량 많은 것입니다.
자회사별 수주 목표는 현대중공업 71억 8천 300만 달러, 현대미포조선 35억 달러 등 입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목표의 91%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목표 수주액인 110억 달러보다 39억 달러 가량 많은 것입니다.
자회사별 수주 목표는 현대중공업 71억 8천 300만 달러, 현대미포조선 35억 달러 등 입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목표의 91%를 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149억 달러로 설정
-
- 입력 2021-01-05 09:52:21
- 수정2021-01-05 10:02:45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목표 수주액을 149억 달러 우리 돈 16조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목표 수주액인 110억 달러보다 39억 달러 가량 많은 것입니다.
자회사별 수주 목표는 현대중공업 71억 8천 300만 달러, 현대미포조선 35억 달러 등 입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목표의 91%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목표 수주액인 110억 달러보다 39억 달러 가량 많은 것입니다.
자회사별 수주 목표는 현대중공업 71억 8천 300만 달러, 현대미포조선 35억 달러 등 입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 어치를 수주해 목표의 91%를 달성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