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의무취학아동 1만 천여 명
입력 2021.01.05 (09:55)
수정 2021.01.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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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의무취학아동이 11,076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예비소집 일정을 학교별로 내일까지 분산하고 11일 추가 소집을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부모나 보호자가 대상 아동을 동반하지 않고 예비 소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예비소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예비소집 일정을 학교별로 내일까지 분산하고 11일 추가 소집을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부모나 보호자가 대상 아동을 동반하지 않고 예비 소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예비소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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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의무취학아동 1만 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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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9:55:08
- 수정2021-01-05 10:02:45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의무취학아동이 11,076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예비소집 일정을 학교별로 내일까지 분산하고 11일 추가 소집을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부모나 보호자가 대상 아동을 동반하지 않고 예비 소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예비소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예비소집 일정을 학교별로 내일까지 분산하고 11일 추가 소집을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부모나 보호자가 대상 아동을 동반하지 않고 예비 소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예비소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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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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