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한낮에도 영하권 추위
입력 2021.01.05 (10:06)
수정 2021.0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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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영하 1도, 세종과 홍성 영하 2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눈도 시작돼 모레까지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영하 1도, 세종과 홍성 영하 2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눈도 시작돼 모레까지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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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한낮에도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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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0:06:10
- 수정2021-01-05 10:38:07
절기상 소한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영하 1도, 세종과 홍성 영하 2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눈도 시작돼 모레까지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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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눈도 시작돼 모레까지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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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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