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철, 오늘 개통
입력 2021.01.05 (10:09)
수정 2021.01.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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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오늘(5일) 개통합니다.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는 최고 시속 260km인 신형 KTX 열차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옛 원주역은 폐쇄되고, 새로 지은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신형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 이용 시 소요 시간은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46분이며, 요금은 원주-청량리는 만 백 원, 서원주-청량리는 9,000원입니다.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는 최고 시속 260km인 신형 KTX 열차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옛 원주역은 폐쇄되고, 새로 지은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신형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 이용 시 소요 시간은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46분이며, 요금은 원주-청량리는 만 백 원, 서원주-청량리는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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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철,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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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0:09:46
- 수정2021-01-05 10:54:27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오늘(5일) 개통합니다.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는 최고 시속 260km인 신형 KTX 열차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옛 원주역은 폐쇄되고, 새로 지은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신형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 이용 시 소요 시간은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46분이며, 요금은 원주-청량리는 만 백 원, 서원주-청량리는 9,000원입니다.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는 최고 시속 260km인 신형 KTX 열차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옛 원주역은 폐쇄되고, 새로 지은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신형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 이용 시 소요 시간은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46분이며, 요금은 원주-청량리는 만 백 원, 서원주-청량리는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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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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