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남사졸음쉼터 부근서 상조버스 화재
입력 2021.01.05 (11:23)
수정 2021.0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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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8시 37분쯤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남사졸음쉼터 부근에서 한 상조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도로 갓길에 정차한 버스에서는 탑승객 28명 전원이 자력 대피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한 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아침 시간 고속도로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도로 갓길에 정차한 버스에서는 탑승객 28명 전원이 자력 대피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한 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아침 시간 고속도로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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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남사졸음쉼터 부근서 상조버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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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1:23:35
- 수정2021-01-05 18:04:32
오늘(5일) 오전 8시 37분쯤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남사졸음쉼터 부근에서 한 상조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도로 갓길에 정차한 버스에서는 탑승객 28명 전원이 자력 대피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한 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아침 시간 고속도로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도로 갓길에 정차한 버스에서는 탑승객 28명 전원이 자력 대피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가 한 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아침 시간 고속도로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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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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