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연기 마신 4명 병원 이송
입력 2021.01.05 (13:28)
수정 2021.01.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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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시 강서구의 1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주민 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진만 제공]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진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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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연기 마신 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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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3:28:45
- 수정2021-01-05 13:32:40
오늘(5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시 강서구의 1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주민 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진만 제공]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진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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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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