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아동학대 긴급관계장관회의 “추가 대응방안 논의”
입력 2021.01.05 (19:26)
수정 2021.01.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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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아동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총리로서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그 동안의 정부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아동학대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아동학대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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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아동학대 긴급관계장관회의 “추가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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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26:23
- 수정2021-01-05 20:50:07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동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총리로서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며 그 동안의 정부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아동학대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아동학대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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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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