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05 (19:38)
수정 2021.01.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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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은 벤처기업 투자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으로 출자한 펀드투자를 받은 벤처기업 가운데 70%가 수도권 소재였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꿈을 펼치라는 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보라는 허망한 조언일 뿐입니다.
운동장부터 평평하게 만들어야 선수가 돌아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으로 출자한 펀드투자를 받은 벤처기업 가운데 70%가 수도권 소재였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꿈을 펼치라는 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보라는 허망한 조언일 뿐입니다.
운동장부터 평평하게 만들어야 선수가 돌아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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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38:19
- 수정2021-01-05 20:13:51
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은 벤처기업 투자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으로 출자한 펀드투자를 받은 벤처기업 가운데 70%가 수도권 소재였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꿈을 펼치라는 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보라는 허망한 조언일 뿐입니다.
운동장부터 평평하게 만들어야 선수가 돌아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으로 출자한 펀드투자를 받은 벤처기업 가운데 70%가 수도권 소재였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꿈을 펼치라는 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보라는 허망한 조언일 뿐입니다.
운동장부터 평평하게 만들어야 선수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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