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파트값 세종 44.9%·대전 18.1% 상승
입력 2021.01.05 (19:42)
수정 2021.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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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가 44.9%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해 행정도시 호재 등에 힘입어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하는 44.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대전도 18.1% 올라 세종에 이어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5.3% 올랐습니다.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4.6%로 전국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해 행정도시 호재 등에 힘입어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하는 44.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대전도 18.1% 올라 세종에 이어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5.3% 올랐습니다.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4.6%로 전국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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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파트값 세종 44.9%·대전 18.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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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42:09
- 수정2021-01-05 20:01:52

지난해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가 44.9%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해 행정도시 호재 등에 힘입어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하는 44.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대전도 18.1% 올라 세종에 이어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5.3% 올랐습니다.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4.6%로 전국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지난해 행정도시 호재 등에 힘입어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하는 44.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대전도 18.1% 올라 세종에 이어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충남은 5.3% 올랐습니다.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4.6%로 전국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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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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