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화물차 넘어져 인화물질 도로에 쏟아져
입력 2021.01.05 (19:43)
수정 2021.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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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아침 7시 7분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쳤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물질이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화물차 운전자가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쳤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물질이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화물차 운전자가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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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 화물차 넘어져 인화물질 도로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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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43:06
- 수정2021-01-05 20:01:52
오늘(5일) 아침 7시 7분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쳤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물질이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화물차 운전자가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쳤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물질이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화물차 운전자가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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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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