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북후면 야산서 불…0.4ha 태워
입력 2021.01.05 (19:43)
수정 2021.01.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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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4ha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를 동원하고 진화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청과 안동시는 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를 동원하고 진화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청과 안동시는 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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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북후면 야산서 불…0.4ha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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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43:06
- 수정2021-01-05 20:06:44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4ha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를 동원하고 진화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청과 안동시는 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를 동원하고 진화 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습니다.
산림청과 안동시는 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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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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