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1.05 (19:52) 수정 2021.01.0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극의 땅,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아낌없이 자신을 던져 사랑을 전했던, 고 이태석 신부입니다 이 땅에서도 ‘제 2, 제 3의 이태석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 주변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줬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1-01-05 19:52:10
    • 수정2021-01-05 19:55:09
    뉴스7(부산)
비극의 땅,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아낌없이 자신을 던져 사랑을 전했던, 고 이태석 신부입니다 이 땅에서도 ‘제 2, 제 3의 이태석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 주변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줬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