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1.05 (19:52)
수정 2021.01.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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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땅,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아낌없이 자신을 던져 사랑을 전했던, 고 이태석 신부입니다 이 땅에서도 ‘제 2, 제 3의 이태석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 주변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줬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 주변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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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부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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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52:10
- 수정2021-01-05 19:55:09
비극의 땅,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아낌없이 자신을 던져 사랑을 전했던, 고 이태석 신부입니다 이 땅에서도 ‘제 2, 제 3의 이태석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 주변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줬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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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신부의 기일 즈음 발표되는 ‘이태석 봉사상’에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쳐 온 노정희 간호사가 선정됐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마, 네 이웃을 위해 울어줘‘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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