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26명…가족·직장 전파 속출
입력 2021.01.05 (21:51)
수정 2021.01.05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12명, 창원 7명, 양산 3명, 하동 2명, 김해와 거제 각 1명입니다.
진주와 창원에서 가족과 직장 동료 감염이 잇따랐고, 하동에서는 전남 광양의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이 감염돼 해당 학교에서 82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의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는 천 4백여 명, 입원 환자는 3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12명, 창원 7명, 양산 3명, 하동 2명, 김해와 거제 각 1명입니다.
진주와 창원에서 가족과 직장 동료 감염이 잇따랐고, 하동에서는 전남 광양의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이 감염돼 해당 학교에서 82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의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는 천 4백여 명, 입원 환자는 318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신규 확진 26명…가족·직장 전파 속출
-
- 입력 2021-01-05 21:51:50
- 수정2021-01-05 22:03:19
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12명, 창원 7명, 양산 3명, 하동 2명, 김해와 거제 각 1명입니다.
진주와 창원에서 가족과 직장 동료 감염이 잇따랐고, 하동에서는 전남 광양의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이 감염돼 해당 학교에서 82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의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는 천 4백여 명, 입원 환자는 3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12명, 창원 7명, 양산 3명, 하동 2명, 김해와 거제 각 1명입니다.
진주와 창원에서 가족과 직장 동료 감염이 잇따랐고, 하동에서는 전남 광양의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이 감염돼 해당 학교에서 82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의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는 천 4백여 명, 입원 환자는 318명입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