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 한파경보…내일 아침 -20도 안팎
입력 2021.01.05 (21:52)
수정 2021.01.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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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서내륙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6일) 아침최저기온은 내륙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7도, 동해안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7일)부터 북쪽에서 더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보다 기온이 2도에서 4도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6일) 아침최저기온은 내륙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7도, 동해안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7일)부터 북쪽에서 더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보다 기온이 2도에서 4도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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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 한파경보…내일 아침 -2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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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52:32
- 수정2021-01-05 21:57:41

오늘 밤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서내륙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6일) 아침최저기온은 내륙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7도, 동해안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7일)부터 북쪽에서 더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보다 기온이 2도에서 4도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6일) 아침최저기온은 내륙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7도, 동해안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7일)부터 북쪽에서 더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보다 기온이 2도에서 4도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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