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화·흉기 난동 30대 구속 송치
입력 2021.01.05 (21:54)
수정 2021.0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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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상가 건물에서 난동을 부리고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구속된 34살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와 침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헬스장에 침입해 인화물질을 뿌리고,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헬스장에 침입해 인화물질을 뿌리고,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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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방화·흉기 난동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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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54:19
- 수정2021-01-05 22:05:35

청주 청원경찰서는 상가 건물에서 난동을 부리고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구속된 34살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와 침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헬스장에 침입해 인화물질을 뿌리고,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헬스장에 침입해 인화물질을 뿌리고,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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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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