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대 정치행사’ 8차 당대회 개막…김정은 개회사
입력 2021.01.06 (06:37)
수정 2021.01.06 (06: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조금전 "조선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개회사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본 대회가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될 것"이라며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조금전 "조선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개회사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본 대회가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될 것"이라며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최대 정치행사’ 8차 당대회 개막…김정은 개회사
-
- 입력 2021-01-06 06:37:29
- 수정2021-01-06 06:52:48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조금전 "조선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개회사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본 대회가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될 것"이라며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조금전 "조선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어제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개회사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본 대회가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될 것"이라며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