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1년간 방역수칙 위반 237명 입건
입력 2021.01.06 (07:40)
수정 2021.0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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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237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자가격리 장소를 벗어나는 등 격리 조치 위반이 30명, 유흥주점이나 방문판매업체 등의 집합금지 조치 위반이 196명 등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대응팀을 꾸려 자치단체의 역학 조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는 긴급성이 높은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자가격리 장소를 벗어나는 등 격리 조치 위반이 30명, 유흥주점이나 방문판매업체 등의 집합금지 조치 위반이 196명 등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대응팀을 꾸려 자치단체의 역학 조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는 긴급성이 높은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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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 1년간 방역수칙 위반 23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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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07:40:12
- 수정2021-01-06 08:39:40
광주경찰청이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237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자가격리 장소를 벗어나는 등 격리 조치 위반이 30명, 유흥주점이나 방문판매업체 등의 집합금지 조치 위반이 196명 등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대응팀을 꾸려 자치단체의 역학 조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는 긴급성이 높은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자가격리 장소를 벗어나는 등 격리 조치 위반이 30명, 유흥주점이나 방문판매업체 등의 집합금지 조치 위반이 196명 등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대응팀을 꾸려 자치단체의 역학 조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는 긴급성이 높은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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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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