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 “올해 학생 주도교육 확대”
입력 2021.01.06 (07:46)
수정 2021.0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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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학생 주도교육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학생이 자기 주도로 대면, 비대면 연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형 스마트 스쿨 34곳을 운영하고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여섯 가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2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쌍방향 화상 수업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는 재난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원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학생이 자기 주도로 대면, 비대면 연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형 스마트 스쿨 34곳을 운영하고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여섯 가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2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쌍방향 화상 수업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는 재난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원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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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휘국 교육감 “올해 학생 주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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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07:46:56
- 수정2021-01-06 08:39:18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학생 주도교육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학생이 자기 주도로 대면, 비대면 연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형 스마트 스쿨 34곳을 운영하고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여섯 가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2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쌍방향 화상 수업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는 재난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원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학생이 자기 주도로 대면, 비대면 연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형 스마트 스쿨 34곳을 운영하고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여섯 가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2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쌍방향 화상 수업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는 재난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원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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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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