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 등 부산 29명 확진…요양시설 특별 점검
입력 2021.01.06 (07:54)
수정 2021.0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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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9명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확진자가 나온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명과 다른 직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에서 8명,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부산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1/3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전체 사망자의 80%는 요양시설 환자입니다.
직원 확진자가 나온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명과 다른 직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에서 8명,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부산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1/3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전체 사망자의 80%는 요양시설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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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원생 등 부산 29명 확진…요양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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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07:54:30
- 수정2021-01-06 09:37:22
부산에서는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9명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확진자가 나온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명과 다른 직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에서 8명,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부산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1/3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전체 사망자의 80%는 요양시설 환자입니다.
직원 확진자가 나온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명과 다른 직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에서 8명,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2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부산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1/3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전체 사망자의 80%는 요양시설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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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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