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 751명
입력 2021.01.06 (08:42)
수정 2021.01.06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10살 미만 자녀와 울주군의 요양병원 종사자인 60대 남성, 출국 전 진단 검사를 받은 30대 외국인 선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10살 미만 자녀와 울주군의 요양병원 종사자인 60대 남성, 출국 전 진단 검사를 받은 30대 외국인 선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 751명
-
- 입력 2021-01-06 08:42:01
- 수정2021-01-06 08:54:45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10살 미만 자녀와 울주군의 요양병원 종사자인 60대 남성, 출국 전 진단 검사를 받은 30대 외국인 선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10살 미만 자녀와 울주군의 요양병원 종사자인 60대 남성, 출국 전 진단 검사를 받은 30대 외국인 선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명으로 늘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