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5대 추돌…5명 부상
입력 2021.01.06 (09:59)
수정 2021.01.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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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2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목천휴게소 인근에서 37살 박 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4톤 화물차를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A 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발생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A 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발생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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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5대 추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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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09:59:03
- 수정2021-01-06 10:16:36
오늘(6일) 새벽 2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목천휴게소 인근에서 37살 박 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4톤 화물차를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A 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발생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A 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화물차 운전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발생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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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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