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文 정부, 언론개혁 정책 공약 이행해야”
입력 2021.01.06 (14:14)
수정 2021.01.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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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시민단체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언론개혁 정책 공약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사주권력에서 독립된 언론을 빼놓을 수 없다"며 "통신 3사 등 자본권력이 신문과 방송을 넘어 뉴미디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해결책으로 언론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 민영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조건 개선 등 정권 출범 때의 공약을 이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또 "언론개혁은 시민의 신뢰를 얻은 법과 제도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언론개혁의 로드맵을 차기 정권 과제로 미루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사주권력에서 독립된 언론을 빼놓을 수 없다"며 "통신 3사 등 자본권력이 신문과 방송을 넘어 뉴미디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해결책으로 언론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 민영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조건 개선 등 정권 출범 때의 공약을 이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또 "언론개혁은 시민의 신뢰를 얻은 법과 제도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언론개혁의 로드맵을 차기 정권 과제로 미루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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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文 정부, 언론개혁 정책 공약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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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4:14:48
- 수정2021-01-06 14:34:03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시민단체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언론개혁 정책 공약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사주권력에서 독립된 언론을 빼놓을 수 없다"며 "통신 3사 등 자본권력이 신문과 방송을 넘어 뉴미디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해결책으로 언론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 민영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조건 개선 등 정권 출범 때의 공약을 이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또 "언론개혁은 시민의 신뢰를 얻은 법과 제도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언론개혁의 로드맵을 차기 정권 과제로 미루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사주권력에서 독립된 언론을 빼놓을 수 없다"며 "통신 3사 등 자본권력이 신문과 방송을 넘어 뉴미디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해결책으로 언론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 민영방송의 소유·경영 분리,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조건 개선 등 정권 출범 때의 공약을 이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언론노조 등은 또 "언론개혁은 시민의 신뢰를 얻은 법과 제도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언론개혁의 로드맵을 차기 정권 과제로 미루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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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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