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 구축
입력 2021.01.06 (21:50)
수정 2021.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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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과제로 선정된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월 중 공사를 발주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들어서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는 자동차 전자파 시험평가 챔버 등의 장비를 갖춰 전장부품 전자파 안전성 인증 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월 중 공사를 발주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들어서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는 자동차 전자파 시험평가 챔버 등의 장비를 갖춰 전장부품 전자파 안전성 인증 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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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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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0:41
- 수정2021-01-06 22:08:41
충청북도가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과제로 선정된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월 중 공사를 발주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들어서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는 자동차 전자파 시험평가 챔버 등의 장비를 갖춰 전장부품 전자파 안전성 인증 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월 중 공사를 발주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들어서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 센터는 자동차 전자파 시험평가 챔버 등의 장비를 갖춰 전장부품 전자파 안전성 인증 평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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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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