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이틀 만에 검거

입력 2021.01.06 (21:53) 수정 2021.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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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8살 A 씨를 이틀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쯤 옥천군의 한 숙박시설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어제(지난 5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진도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도주 기간 A 씨의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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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이틀 만에 검거
    • 입력 2021-01-06 21:53:07
    • 수정2021-01-06 22:08:41
    뉴스9(청주)
충청북도경찰청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8살 A 씨를 이틀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쯤 옥천군의 한 숙박시설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어제(지난 5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진도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도주 기간 A 씨의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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