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단지 조성’…부산형 일자리 사업 신청
입력 2021.01.06 (21:54)
수정 2021.01.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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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미래차 단지 조성'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 일자리 공모에 최종 신청했습니다.
부산시가 신청한 일자리 사업은 (주)코렌스와 20여 개 협력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여 제곱미터에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7천 6백억 원을 투자해 4천 3백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신청한 일자리 사업은 (주)코렌스와 20여 개 협력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여 제곱미터에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7천 6백억 원을 투자해 4천 3백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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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차 단지 조성’…부산형 일자리 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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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4:58
- 수정2021-01-06 22:00:39
부산시가 '미래차 단지 조성'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 일자리 공모에 최종 신청했습니다.
부산시가 신청한 일자리 사업은 (주)코렌스와 20여 개 협력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여 제곱미터에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7천 6백억 원을 투자해 4천 3백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신청한 일자리 사업은 (주)코렌스와 20여 개 협력사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여 제곱미터에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7천 6백억 원을 투자해 4천 3백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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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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