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상공인 대출 이자 3% 지원 유지
입력 2021.01.06 (21:56)
수정 2021.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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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 규모를 지난해 기존 2%에서 3%로 늘린 데 이어 올해도 이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신규 지원 대출 규모는 모두 100억 원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이나 충주시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소상공인 한 사람당 5천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신규 지원 대출 규모는 모두 100억 원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이나 충주시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소상공인 한 사람당 5천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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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소상공인 대출 이자 3% 지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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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6:51
- 수정2021-01-06 22:08:42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 규모를 지난해 기존 2%에서 3%로 늘린 데 이어 올해도 이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신규 지원 대출 규모는 모두 100억 원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이나 충주시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소상공인 한 사람당 5천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신규 지원 대출 규모는 모두 100억 원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이나 충주시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소상공인 한 사람당 5천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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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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