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예고…부산시, 한파 대비 종합대책 시행
입력 2021.01.06 (21:57)
수정 2021.01.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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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까지 부산에도 본격적인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 대책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쪽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돌봄을 위해 응급잠자리와 보온도시락을 지원합니다.
또,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농축산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꾸립니다.
부산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쪽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돌봄을 위해 응급잠자리와 보온도시락을 지원합니다.
또,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농축산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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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예고…부산시, 한파 대비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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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7:12
- 수정2021-01-06 22:09:26
다음주 초까지 부산에도 본격적인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 대책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쪽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돌봄을 위해 응급잠자리와 보온도시락을 지원합니다.
또,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농축산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꾸립니다.
부산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쪽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돌봄을 위해 응급잠자리와 보온도시락을 지원합니다.
또,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농축산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별도로 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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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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