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8명…진주·양산 어린이 감염 잇따라
입력 2021.01.06 (22:00)
수정 2021.0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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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명으로 스무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8명, 창원 4명, 김해와 양산 각 2명 등입니다.
진주에서는 초등학생 3명이 감염돼 학생과 교직원 130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양산에서는 유치원생이 감염돼 교직원과 원아 등 100명이 검사 중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8명, 창원 4명, 김해와 양산 각 2명 등입니다.
진주에서는 초등학생 3명이 감염돼 학생과 교직원 130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양산에서는 유치원생이 감염돼 교직원과 원아 등 100명이 검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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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18명…진주·양산 어린이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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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2:00:55
- 수정2021-01-06 22:12:39
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명으로 스무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8명, 창원 4명, 김해와 양산 각 2명 등입니다.
진주에서는 초등학생 3명이 감염돼 학생과 교직원 130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양산에서는 유치원생이 감염돼 교직원과 원아 등 100명이 검사 중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8명, 창원 4명, 김해와 양산 각 2명 등입니다.
진주에서는 초등학생 3명이 감염돼 학생과 교직원 130명이 검사를 받고 있고, 양산에서는 유치원생이 감염돼 교직원과 원아 등 100명이 검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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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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