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일까지 24시간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
입력 2021.01.07 (08:30)
수정 2021.01.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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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한파가 기승을 부리자 10일까지 5개 구.군과 함께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13개반의 자체점검반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13개반의 자체점검반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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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10일까지 24시간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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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8:30:48
- 수정2021-01-07 08:37:03
울산시가 한파가 기승을 부리자 10일까지 5개 구.군과 함께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13개반의 자체점검반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13개반의 자체점검반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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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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