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업주들 “낭떠러지 끝…실내 영업 금지 완화해 달라”
입력 2021.01.07 (19:15)
수정 2021.01.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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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카페 업주들이 실내 영업 금지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는 오늘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방역규제로 인해 카페 업계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낭떠러지 끝에 서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테이블 간 거리 두기,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지키겠다"며 "카페업계에 내려진 방역규제를 완화해 실내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는 오늘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방역규제로 인해 카페 업계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낭떠러지 끝에 서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테이블 간 거리 두기,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지키겠다"며 "카페업계에 내려진 방역규제를 완화해 실내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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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업주들 “낭떠러지 끝…실내 영업 금지 완화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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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9:15:58
- 수정2021-01-07 21:06:25
전국 카페 업주들이 실내 영업 금지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는 오늘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방역규제로 인해 카페 업계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낭떠러지 끝에 서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테이블 간 거리 두기,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지키겠다"며 "카페업계에 내려진 방역규제를 완화해 실내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는 오늘 세종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방역규제로 인해 카페 업계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낭떠러지 끝에 서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테이블 간 거리 두기,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잘 지키겠다"며 "카페업계에 내려진 방역규제를 완화해 실내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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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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