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박범계 청문회 최대 쟁점·전 대통령 ‘사면’ 논란
입력 2021.01.07 (19:31)
수정 2021.01.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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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과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후보자 같은 경우, 개인적인 의혹 뿐 아니라, 측근들이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도 있어 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이번 청문회, 최대 쟁점은 뭐가 될까요?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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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과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후보자 같은 경우, 개인적인 의혹 뿐 아니라, 측근들이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도 있어 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이번 청문회, 최대 쟁점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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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정치토크] 박범계 청문회 최대 쟁점·전 대통령 ‘사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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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7 19:48:38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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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과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후보자 같은 경우, 개인적인 의혹 뿐 아니라, 측근들이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도 있어 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이번 청문회, 최대 쟁점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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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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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과 김진욱 공수처장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후보자 같은 경우, 개인적인 의혹 뿐 아니라, 측근들이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도 있어 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이번 청문회, 최대 쟁점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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