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로 전북 일부 학교 휴업 등 학사 조정
입력 2021.01.07 (19:40)
수정 2021.01.07 (2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 학사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완주 비봉초와 김제 청하초, 군산 명화학교 등 3곳은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갔고, 순창 쌍치초와 정읍 태인중, 진북고 등 초중고 12곳은 등교 시간을 늦췄습니다.
또 남원 용성초와 정읍 칠보중, 완산고 등 9곳은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완주 비봉초와 김제 청하초, 군산 명화학교 등 3곳은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갔고, 순창 쌍치초와 정읍 태인중, 진북고 등 초중고 12곳은 등교 시간을 늦췄습니다.
또 남원 용성초와 정읍 칠보중, 완산고 등 9곳은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설특보로 전북 일부 학교 휴업 등 학사 조정
-
- 입력 2021-01-07 19:40:54
- 수정2021-01-07 21:06:25
전북지역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 학사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완주 비봉초와 김제 청하초, 군산 명화학교 등 3곳은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갔고, 순창 쌍치초와 정읍 태인중, 진북고 등 초중고 12곳은 등교 시간을 늦췄습니다.
또 남원 용성초와 정읍 칠보중, 완산고 등 9곳은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완주 비봉초와 김제 청하초, 군산 명화학교 등 3곳은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갔고, 순창 쌍치초와 정읍 태인중, 진북고 등 초중고 12곳은 등교 시간을 늦췄습니다.
또 남원 용성초와 정읍 칠보중, 완산고 등 9곳은 등교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